제목 | 우정사업본부장,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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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물류기획과 | ||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특별소통이 한창인 익산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국민들의 소중한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본부장은 이날 집배실과 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에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안전관리와 한랭질환 예방에도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조 본부장은 또 일선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4일까지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2,026만여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이는 하루 평균 145만 개로 전년 설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기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한파와 폭설, 도로결빙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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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250120(우정사업본부 보도자료)우정사업본부장, 설 명절 특별소통 현장 점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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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1-21 | ||
전화번호 | 044-200-8371 | ||
담당자 | 한재현사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