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은 우체국의 상징물로서 그리고 편지로 사람과 사람의 정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국민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옴
30여 년 전 언론사의 고객의 소리에는 <우체통이 멀어서 불편하다>, <우체통이 모자란다>라는 글을 쉽게 볼 수 있었을 만큼 거리의 랜드마크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고리였음
하지만, 전화이메일SNS 등 통신기술의 발달로 1993년 5만 7천여개나 되었던 우체통은 오늘날 8천여 개로 86% 감소
조선후기, 일제강점기, 광복이후, 1957~1983, 1984~2010, 2011~현재 우체통 이미지
조선후기
일제강점기
광복이후
1957~1983
1984~2010
2011~현재
우체통의 의미 변화(느린우체통)
최근에는 추억, 소망 등을 담아 1년 후에 편지를 받을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이 인기를 끌고 있음
※ 전국적으로 280개, 지자체·민간기업 등이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관리·운영
임진각 느린우체통(통일 기원), 울산 간절곶(해돋이 명소), 수완호수공원(세계 최대규모), 영종대교 느린 우체통(국내최초 느린우체통) 이미지
대한제국 말기
1946 ~ 1980년
1990년대
2010년 이후
(30114)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 19 (어진동)사업자등록번호 101-83-02925고객센터(우편 1588-1300, 예금 1599-1900, 보험 1599-0100)FAX : 0505-005-1024당직실 : 044-200-8841 (평일 야간, 공휴일)홈페이지 문의 : webpost@koreapost.go.krCopyright 2016. KOREAPOST(Office of postal service) All rights reserved.해당 웹사이트의 모든 자료는 우정사업본부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복제, 배포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