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체국, 주말에도 선거우편물 처리에 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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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주말에도 선거우편물 처리에 분주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 소속 22개 우체국이 3월 31일과 4월 1일,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1 총선 부재자투표용지 발송작업을 벌였다.
서울지방우정청은 이틀에 걸쳐 모두 144,350통의 부재자투표용지 선거우편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에서 부재자투표용지 선거우편물 발송물량이 가장 많은 구는 노원구로 10,614통, 가장 적은 구는 중구로 1,578통을 기록했다.
오는 4일까지는 각 세대에 보내는 투표안내문 발송작업이 이루어진다.
□ 사진설명 3월 31일 오후 서울노원우체국 직원들이 중랑구 신내동에 있는 노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1 총선 부재자투표용지와 선거공보가 들어 있는 선거우편물에 등기라벨을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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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2 |
담당자 | 권기호 |
담당부서 | 총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