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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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시작
23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신고서 접수가 시작됐다.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부재자신고서 공식 접수 전날인 22일까지 소속 우체국과 우체통을 통해 22,984통의 신고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부재자 신고서는 오는 27일 18시까지 구·시·읍·면의 장에게 도착해야 한다.
서울지역 22개 총괄우체국은 시민들이 부재자신고서를 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24일과 25일, 부재자신고서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우체통에 넣은 부재자신고서도 수집한다.
□ 사진설명 23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 투함된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구지역 우체통에서는 268통의 부재자신고서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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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7 |
담당자 | 권기호 |
담당부서 | 총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