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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80주년 특별호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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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44-200-8885 | ||
광복 이듬해인 1946년 발간된 ‘우체국과 사람들’이 창간 80주년을 맞은 가운데 우정사업본부가 특별호를 발간했다. ‘우체국과 사람들’은 한국 우정의 역사는 물론 다양한 시대상을 담아오며 국내 최장수 공공기관 사보(社報)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의 창간 80주년을 맞아 통권 772호인 9·10월호를 특별 기념호로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80주년 기념호 표지는 1946년 10월 발간된 창간호(당시 제호 「체신문화(遞信文化)」) 표지에 쓰인 한자 제호와 글자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보 고유의 역사성과 함께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최초 제호였던 「체신문화(1946~)」부터 「체신(1970~)」, 「정보와 통신(1995~)」, 「디지털포스트(2001~)」, 현재 「우체국과 사람들(2017~)」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상을 담은 5차례의 제호 변천사를 조명하는 코너를 마련해 사료적 가치를 더했다. 특집 콘텐츠로는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우체국쇼핑 홍보모델 개그맨 문세윤, 한국사보협회장(김흥기), 안도현 시인 등 각계 인사와 직원·고객 1,000여 명이 보낸 축하 메시지 중 일부를 활용해 숫자‘80’을 형상화 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에게 묻는다」 중)’라는 시구로 유명한 안도현 시인은 “우체국이 없었으면 기다림을 몰랐을 것이며, 사보가 없었으면 외로워서 가슴이 탔을 것”이라는 축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우체국과 사람들’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 우체국 풍경, 그리고 직원들과 고객들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담겨 있다. 우체국 창구 곳곳에 비치돼 고객들을 위한 정보·소식지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인쇄본으로 발간하는 전통을 지켜내면서도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으로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도 함께 개설해 운영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우정 가족의 삶과 역사를 담아온 우체국의 사보 창간 80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직원과 직원, 나아가 우체국과 국민을 한층 더 가깝게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 매개체로써의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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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29 | ||
| 담당자 | 지현근 사무관 | ||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