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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정사업본부장, 도로에 쓰러진 노인 구한 집배원 선행 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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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은 지난 12일 충북 서청주우체국을 방문해 도로 위에 홀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고령의 주민을 구한 김의섭 집배원의 선행을 칭찬하고 격려했다. 김 집배원은 지난 7일 오전 10시 50분경 우편물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중 충북 오송읍의 인적이 드문 한 농로에 쓰러져 있는 80대 A씨를 발견했다. 김 집배원은 곧바로 A씨 곁에 앉아 의식을 찾을 수 있도록 깨웠고, 다행히 A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을 되찾았다. 119에 신고하려 했지만, A씨는“신고는 괜찮고 주머니에 있는 휴대전화로 아내에게 전화해달라”고 요청했고 김 집배원은 가족에게 전화해 상황을 알릴 수 있었다. A씨는 현장을 급히 찾은 가족에게 인계됐다.
이러한 김 집배원의 선행은 다음 날 알려지게 됐다. A씨의 가족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우체국을 찾으면서다. 직접 만나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김 집배원은 “별일도 아닌데 부끄럽다”며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의식없이 쓰러져 있던 노인분을 다행히 김의섭 집배원이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인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우리 사회 곳곳을 누비는 집배원들은 우편물 배달은 물론 국민의 삶까지 살피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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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5-13 | ||
| 담당자 | 최현준 사무관 | ||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