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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주은행 고객도 우체국에서 업무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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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주은행 고객들은 우체국 창구에서 수수료 부담없이 제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월부터는 제주지역 우체국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며, 오는 9월부터는 전국 우체국에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30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제주은행, 금융결제원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5월부터 우체국에서 제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관련 업무의 신속·안정적 수행을 위해 전산망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제주은행은 5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은행 고객들은 금융업무가 가능한 전국 2,400여 개 우체국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입·출금, 조회 및 ATM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제주도 내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제주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우체국에서는 총 12개* 은행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산업, 씨티, 전북, 경남, iM뱅크, SC제일, 제주 우정사업본부는 은행권 점포 폐쇄 가속화에 따른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우체국 창구망 개방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1998년 씨티은행을 시작으로 기업·산업·전북은행과 제휴했으며, 2022년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 2024년 경남은행 및 iM뱅크, 지난해 11월 SC제일은행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체국과 제휴된 은행 고객들은 점포 폐쇄로 원거리에 있는 거래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전국 우체국 창구 및 ATM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입·출금 등 해당 은행 금융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은행 고객들이 제주를 넘어 전국 어디서나 우체국을 통해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체국 창구 공동망 이용 제휴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우체국이 국민과 함께하는 금융서비스 허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민간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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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4-30 | ||
| 담당자 | 오연정 사무관 | ||
| 담당부서 | 예금사업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