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검사·진단·치료·관리까지 한번에 다 담았다! 우체국암케어보험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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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44-200-8641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암 검사와 진단, 치료,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하는‘(무)우체국암케어보험’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 ‘(무)우체국암케어보험’은 암을 빈틈없이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주계약의 암진단·암사망 보장은 물론 특약을 통해 생존보장을 강화했다. 특약으로 신규 항암치료·로봇수술 등의 최신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재진단암 보장에서 발병 후 재활치료와 간병비·생활비까지 보장 공백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자의 경우 77세, 여자의 경우 80세까지 최초계약이 가능하다(실버형 기준). 암진단형 주계약(남자 40세, 20년 갱신형,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및 소액암진단특약(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Ⅲ(5년 갱신형,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월 6,000원대 보험료로 암 진단 확정 시 1,000만 원, 소액암 진단 확정 시 200만 원, 암 진단 확정 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시 4,000만 원을 보장한다. 주계약 및 일부 특약은 비갱신형과 보험기간 선택이 가능하며, 50% 이상 장해 시 보험료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암케어보험은 암을 빈틈없이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폭넓은 연령대에서 가입할 수 있고, 고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버팀목이 되는 보험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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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13 | ||
담당자 | 김정욱 사무관 | ||
담당부서 | 보험사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