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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체국, 대구·경남은행 금융서비스 제공한다
전화번호 044-200-8486
 우체국, 대구·경남은행 금융서비스 제공한다
- 우본, 30일 금결원·대구·경남은행간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제휴' 업무협약 체결
- 별도 수수료 없이 우체국에서 입·출금, 조회, 이체, ATM 등 이용 가능

앞으로 대구·경남은행 고객도 전국 2,500여 개 우체국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해당 은행의 입·출금, 조회 및 ATM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30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금융결제원, 대구·경남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제휴」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협약 기관은 우체국 창구에서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관련 업무의 신속·안정적 수행을 위해 금융결제원은 전산망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경남은행 고객은 내년 상반기, 대구은행 고객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에게는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 해당 은행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은행 점포 폐쇄 가속화에 따른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난해 11월 4대(국민, 신한, 우리, 하나)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총 8개* 은행 고객이 우체국 창구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입·출금 등 해당 은행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대구은행과 경남은행까지 창구망 공동이용 제휴 협약을 맺으면서 우체국은 10곳의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 국민, 기업, 산업, 신한, 씨티, 우리, 전북, 하나은행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창구 공동망 이용 제휴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은행 업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체국이 명실상부 금융서비스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국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정부 또는 민간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예금사업단  책임자  과  장  신봉현 (044-200-8480) 
  예금사업과 담당자  사무관  김진규 (044-200-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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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30
담당자 김진규 사무관
담당부서 예금사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