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간 실손 8% 오를 때 우체국 18% 인상"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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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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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 동아일보 □ 보도일시: ’25. 5. 27.(화) □ 보도내용 및 설명
○ (인상률 추이) < 최근 10여 년간 우체국 실손보험 인상률 비교 >
- (우체국) ’18년까지는 민영사 대비 보험료 인상을 최대한 낮게 유지해 왔으나, 지속적인 손해율 악화로 인해 ’19년 이후 높은 인상이 불가피하였음 - 최근 손해율 안정화에 따라 인상폭이 크게 완화되었고 ’25년에는 인하(△1.4%)로 전환하였음
- (민영사와 비교) 민영사의 최근 5년 인상률은 우체국보험 대비 낮으나(’20~‘24년 평균인상률은 우체국 17.9%, 민영사 8.42%), 과거 높은 인상률 적용으로 최근 10년 평균인상률은 우체국과 민영사 12.4%로 동일한 수준임
o 우체국보험은 국영보험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관장하고 있고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등 별도의 법률에 의해 규율되며, -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체국 보험상품의 개발, 사업의 결산, 보험사업의 건전성 유지 등에 관하여 금융위원회와의 협의·검사 등의 관리감독 체계를 가지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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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5-27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044-200-8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