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정본부에 ‘낙하산 인사’ 111명 뚝...현장 집배원들 ‘곡소리’” 보도관련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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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
전화번호 | 044-200-8821 | |||||||||||||||
□ 언론매체 : 쿠키뉴스 □ 보도일시 : ’23. 12. 1.(금) □ 보도내용 및 설명
○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의 인사교류는 본인의 희망 의사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3급 이하 임용권은 우정사업본부장에게 있어 전·출입 동의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절차를 거쳐서 진행하고 있음 ○ 따라서, 과기정통부의 외압은 전혀 없어 「낙하산 인사」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과기정통부↔우본 간 인사교류는 행정·과학기술직이 대상이므로 집배원의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명백히 다름
○ 최근 7년 간 과기정통부에서 우본에 전입한 공무원 중 우본에서 승진 후 다시 과기정통부로 복귀한 직원은 없음 ○ 아울러, 과기정통부 직원이 우본에 전입한다고 하더라도 승진소요년수가 단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승진이 6개월∼1년 빨라진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름
○ 현재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장 중 과기정통부에서 정년퇴직하여 취임한 고위공무원은 없고, 공공기관장 모두 우정사업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문성이 확보된 인재임
○ 고위공무원 임용권은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있고, 3급 이하 공무원의 임용권은 우정사업본부장에게 있어, 우정본부 내 중·하급 공무원 승진이 막힌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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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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