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체국예금 모자란 이자 3천억 정부에 SOS” 보도 관련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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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 : 파이낸셜뉴스 □ 보도일시 : ’23. 5. 9.(화) □ 주요 보도내용 ○ 우체국예금은 영업이익 감소 및 당기순손실 예상으로 지급이자 예산 3,000억원을 기재부에 추가 요청하였으며, 이로 인해 과기정통부 R&D 예산 등 축소 가능 □ 설명내용
○ 우체국예금 이자는 우체국예금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우체국예금특별회계’자체 세입 범위 내에서 세출 예산을 편성하여 지급하며, 정부의 일반회계 예산은 투입되지 않음 - ’24년도 예산안에는 ‘우체국예금특별회계’ 자체 세입 범위 내에서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 지급을 위해 세출예산 증액 편성을 요구하였으며, 정부의 일반회계 예산 지원을 요청한 사실은 없음 - 따라서 “모자란 이자 3천억 정부에 SOS”라는 표현은 맞지 않음
○ ’23.4월말 현재 우체국예금 경영수지는 약 100억 원 흑자로, 올해 말까지 1,500억 원의 흑자 달성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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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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