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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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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 겸배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 민우본 기자회견(11.15.)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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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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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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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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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삭감에 현장 아수라장, 과기부 R&D 기금 빼 제식구 챙기기?" 보도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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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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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
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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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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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금융은 지금] GA 제휴 재추진...공적보험 역할 논란 재점화" 보도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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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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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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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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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적정한 안전·보건 조치를 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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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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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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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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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우체국본부, 「집배원 저축연가 무대책 우본 규탄 기자회견(7.11.)」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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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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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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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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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예금 모자란 이자 3천억 정부에 SOS” 보도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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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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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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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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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도착안내서 새로운 보이스피싱 방법 관련 보도에 대해 해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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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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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
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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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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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우체국본부, 「집배원 대체인력 활용 규탄 기자회견(3.23.)」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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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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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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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우체국 직원 “공무원 아냐” 관련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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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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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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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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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배달하다 숨진 집배원 기억하십니까? 대책은 딱 그때뿐이었다” 언론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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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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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
1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