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체국 사회공헌] 우체국 작은 대학 (원주봉화산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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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작은대학’ [봉화산 우체국] (오프닝 자막) 지난 4월23일 원주 봉화산 ‘우체국 작은대학’이 문을 열었습니다. 봉화산 우체국에서 교육을 받게 될 우체국 작은대학 1기 교육생은 총 40명입니다. ‘우체국 작은대학’은 우체국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노인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방법, 다문화가정 한글배움교육 음악치료교육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올 상반기 강원도 내 8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자막)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보탬이 되는 작은대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음 / 민재석 강원지방우정청장/00:00:16] 우리 어르신들하고 아니면 결혼이주하신 분들의 어떤 도움이 되고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저희가 작지만 이렇게 오늘 작은 대학이라는 명칭을 붙여서... 2. (자막) 우체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작은대학을 만들었습니다. 다각도의 공익사업을 통해 고객을 대하는 마음으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습니다. [현장음 / 신현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00:00:29] 지역에 계신 어르신분들이나 이런 분들하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저희가 작은 대학을 만들었고요. 그리고 다각도의 그런 공익사업을 통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하고 있고요. 3. (자막)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마땅히 없어서 ‘우체국 작은대학’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현장음 / 왕홍 ∥ 봉화산 우체국 작은 대학 한국어 교실 수강생/00:01:06]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곳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찾아오고 열심히 공부하고요. 그리고 더 성공적인 엄마가 되고 싶어서. 4. (자막) 봉화산우체국에서 다문화 학생들과 어르신들을 위하여 이런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문화와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저희 학생들과 교사, 지역사회의 우체국이 하나가 되어서 좋은 공간으로써 피어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좀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현장음 / 임미순∥봉화산 우체국 작은 대학 대표강사/00:01:33] 봉화산 우체국에서 저희 다문화 학생들과 어르신들을 위해서 이런 좋은 공간을 내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문화나 생활을 쉽게 이용할 수 잇도록 저희 학생들과 그리고 교사 그리고 지역사회의 우체국이 하나가 되어서 좋은 공간으로서 피어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좀 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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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보험기획과 |
작성일 |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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