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우정박물관 특별 전시회 운영(7.5.)  "우정박물관-화성우체국 연계 특별전"

김희경 우정인재개발원장은 7월 5일 우정박물관이 소장한 우정콘텐츠(우정사료 등)를 활용한 <찾아가는 우정박물관 특별 전시회>를 참관하였습니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화성우체국 이전 개국에 맞춰 '우체국, 시대를 읽다'라는 주제로 지역우체국과 연계한 특별전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우정역사(140년 연표 등) 및 우체국 상징물 전시, 포토존 운영을 통해 우체국을 찾는 화성시민에게 한층 가깝고 친근한 우체국 이미지 제공하고 우정문화를 지역사회까지 확산하였습니다.